2024년 8월9일 크리스천 전북의 박경원 기자님과 금쪽같은 내 부모님 데이케어 이승현 대표님께서 인터뷰하셨습니다.

이승현 대표님은 

암 투병 중이셨던 부친의 제안에 따라 직장생활을 접으셨습니다.  그리고 “어르신들께서 여생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도록 일조하고 싶다.”라는 일념으로 

어르신들을 금쪽같이 모시겠다는 마음을 담아 올해로 10년 째 금쪽같은 내부모님 데이케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.

노년에 접어들면서 사람은 근력이 감소하고 기력이 쇠해집니다. 그래서 대표님과 센터는 근력강화를 할 수 있는 시설 설치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더불어 균형 잡힌 식단과 단백질음료를 구비하여 어르신들께서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시도록 하고 있습니다.

이승현 대표님께서는 금쪽같은 내 부모님 데이케어를 운영하시면서 인터뷰에서 건강 및 개인 사정으로 센터를 떠나 요양원에 가시는 어르신들을 걱정하시고 연락을 꾸준히 드리며 안부를 확인하십니다.

위와 같은 과정에서 대표님은 “요양원 설립”이라는 꿈이 생기셨습니다.

-금쪽같은 내 부모님 데이케어 직원들과 어르신들은 대표님의 꿈을 응원합니다.-

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블로그를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.